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풀럼 FC (문단 편집) === 2016-17 시즌 === 주포 로스 맥코맥을 £12m에 아스톤 빌라로 보냈다. 이외에도 미트로글루와 무사 뎀벨레 등 전 시즌의 주요 선수들을 내보냈다. 헐 시티에서 자유 계약으로 데려온 손 알루코가 주전 스트라이커가 되었고, 옆동네 첼시에서 [[토마시 칼라스]]와 [[루카스 피아존]]을 임대했다. 전 시즌보다 훨씬 상황이 좋아져 33라운드 기준 승점 56점으로 7위를 기록하고 있다. 6위 셰필드 웬즈데이와 5점 차이지만 한 경기를 덜 한 상황이어서 플레이오프권 진입도 가능하다. 특히 공격력이 강화되어 골 득실은 +17로 리그 3위, 선두권의 뉴캐슬과 브라이튼 다음이다. 본래 이 시즌까지 계약되어 있었던 요카노비치 감독은 시즌중 계약을 2년 연장했다. 특히 2000년생(!) 왼쪽 풀백 [[라이언 세세뇽]]이 맹활약하며 리그 연간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는 등 큰 주목을 받고 있다. 우승팀 뉴캐슬에게 2승을 따내는 등 꾸준히 승점을 쌓아 43라운드 승점 73점으로 리즈를 득실 차로 제치고 마침내 플레이오프권에 진입했다. 잔여 일정은 좋지 않은 편으로 다음 경기는 아직 프리미어 리그 직행 가능성이 남아 있는 [[허더즈필드 타운 AFC|허더스필드]] 원정이고, 최종전은 5위 셰필드 웬즈데이와의 승점 6점짜리 원정 경기이다. 파죽지세는 이어져 44라운드에서는 허더스필드를 1-4로 완파하며 허더스필드의 자동 승격 가능성을 박살냈고, 브렌트포드와 1-1로 비긴 뒤 셰필드 웬즈데이에게도 1-2 역전승을 거두며 승점 80점, 6위로 시즌을 마쳤다. 5월 13일과 16일에 걸쳐 3위 레딩과 플레이오프 4강전을 치른다. 홈에서의 1차전은 레딩 주장 [[폴 맥셰인]]의 퇴장을 이끌어내며 일방적인 경기를 펼치고도 1-1로 비겼다. 2차전은 후반 시작 직후 페널티킥을 허용하였고, 이후 상대를 밀어붙였지만 만회골을 넣지 못하며 1-0으로 패배, 누적 점수 2-1로 패배하며 프리미어 리그 진출이 좌절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